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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트렌드, 퍼(FUR) 스타일에 주목하자!

본격적인 11월에 접어들면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온 탓에 겨울의 문턱에 와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 요즘이다.특히나여성이라면 누구나 요 며칠 새 뚝 떨어진 기온 탓에 보온성과 스타일 두 가지를 충족시킬 퍼(FUR) 제품들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매년 F/W 시즌마다 디자이너들은 앞다퉈서 퍼 예찬론을 펼치는데,퍼(FUR)는 소재부터 종류와 컬러까지 각양각색이며 디자인도 무궁무진하다.온몸을 뒤덮는 맥시 코트에서부터 재킷의 소매나 포켓 등에 퍼를 트리밍하는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이제 베이식한 범주에 속할 정도이다.이번 시즌에는 ‘실제로 입을 수 있을까’ 싶은 마치 동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위트 있는 귀여운 디자인 그리고 다채로운 컬러를 머금은 퍼의 향연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는데,요즘처럼 영하권의 날씨 속에 따뜻함과 디자인을 모두 충족시킬 퍼(FUR) 제품들에 다양하게 짚어보도록 하자.

171124_20▶다채로운 겨울 소재와 퍼(FUR)소재 간의 믹스매치로 세련된 스타일 유행 몰이

바람에 멋스럽게 날리는 풍성한 표면,만질수록 기분 좋아지는 부드러운 감촉,무엇보다 강력한 추위도 거뜬히 막아주는 퍼(FUR) 소재만의 매력에 푹 빠진 패션 월드는 이번 시즌 퍼(FUR)를 포함한 다양한 소재간의 한층 세련된 믹스 매치의 스타일링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특히 겨울철 필수 소재인 패딩이나 울,캐시미어 소재들과 퍼(FUR) 소재간의 믹스 매치는 오묘하고도 세련된 멋스러움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예를 들면 소매 부분을 퍼 소재로 포인트를 주되,앞 뒤 바디 부분은 울/캐시미어 소재로 한층 더 단정하게 똑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연출할 수도 있으며 FUR 중에서도 램스울이나 페이크 퍼 소재를 카라나 바디 부분에만 다르게 사용하여 개성 있는 룩을 연출할 수 도 있다.
이번 시즌 모피 트렌드 가운데 가장 눈 여겨 보아야 할 점은 바로 다양한 소재와의 믹스로 면적이나 색상의 변화가 강조되었다는 점이다.이러한 트렌드는색다른 명암의 변화,컬러 블록킹 등의 다양한 결합으로 올 겨울 중요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171124_18▶다양한 퍼(FUR) 소재의 악세서리류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

퍼(FUR)소재에서 느껴지는 볼륨 감과 화려함 그리고 면적에 대비된 비싼 가격대가 부담스럽다면 위트 감과 개성을 살린 퍼(FUR)소재의 악세서리 류에 눈길을 돌려보도록 하자.비딩 장식을 덧입힌 퍼 머플러나 폼폼 장식이 가미된 백과 키링, 비니 등을 적절하게 매치하면 한층 더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퍼 머플러의 경우,톤온톤을 맞춘 컬러 블록킹이나 다채로운 프린트, 패브릭&퍼 소재간의 컬러 믹싱을 더하여 추상적이면서도 입체 감을 극대화한 아이템들도 대거 출시되었다.가방의 경우에도밍크나 라쿤,폭스 같은 다양한퍼 소재에 포인트 컬러를 가미한 아이템을 선택,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선사해도 좋을 듯 싶다.

171124_19매년 다가오는 겨울마다 퍼(FUR)제품이 유행이긴 하지만 올 겨울엔 좀 더 다양한 퍼(FUR) 제품들로 입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나만의 돋보이는 겨울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기사 : 조이뉴스24 제공>
<사진 : 원더스타일, 두노, 091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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